뒤늦게 받은 답장. 그러나 나는 그곳에 없었다.
_시인 진은영으로부터
'회복하는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일요일 아침 (2) | 2011.07.24 |
|---|---|
| 떨림과 견딤 (0) | 2011.07.11 |
| 2011년 기억하고 싶지 않은 날, 그렇기 때문에 잊어서는 안 되는 날 (5) | 2011.07.05 |
| 2011년 4월 24일 (0) | 2011.04.26 |
| 20xx년 x월 x일 (0) | 2011.04.25 |
회복하는 생활
어떤 편지, 그리고 어떤 보병
뒤늦게 받은 답장. 그러나 나는 그곳에 없었다.
_시인 진은영으로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