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봐도카페1 <회복하는 글쓰기> Ⅱ. 삶을 가꾸는 '생활 칼럼' 쓰기(마감) 강좌소개 두번째 강좌에서는 함께 모여 자신만의 ‘칼럼’을 씁니다. 유명 인사나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동시대의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생각하고 말하고 표현하고 싶은 것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전문적인 글쓰기처럼 보이지만 칼럼은 자신의 생각을 ‘조금 더 분명하게 표현’하거나 ‘조금의 근거를 더 마련해서 말하는 것’이기도 하니 누구라도, 언제라도 쓸 수 있는 글쓰기입니다. 6주간 어울려서 쓰게 될 ‘생활 칼럼’은 쓸수록 소외되는 글쓰기와 달리 각자가 가꾸고 있는 ‘생활’을 바탕으로, 쓰면서 알게 되는 영역을 반갑게 맞이하고 소중하게 나눌 수 있는 모두의 글쓰기입니다. 2018. 3.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