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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 노동

얼굴을 가린 오열-<립반윙클의 신부>(이와이 슌지, 2016)

by 종업원 2017. 12. 29.

 

<립반윙클의 신부>(A Bride for Rip Van Winkle リップヴァンウィンクルの花嫁, 2016)

 

 

 

"이렇게 남앞에서 홀딱 벗으니 역시 수치스럽구만."

 

 

"엄청 부끄럽네요, 어머님."